business

출판에서 방송까지, 20년 노하우로
콘텐츠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갑니다.

예능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지금 이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공감의 순간을 만듭니다.
방송제작사업본부는 예능, 음악, 다큐멘터리, 디지털 콘텐츠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흐름을 기획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갑니다.
익숙한 포맷 속에서도 낯선 울림을 찾아내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방식으로,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