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에서 방송까지, 20년 노하우로 콘텐츠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갑니다.
콘텐츠 그 이후를 설계하는 힘, IP를 확장해 가치를 만듭니다
자체 기획한 방송 IP의 생애를 확장하고, 국내외 판권 유통, 포맷 수출, 브랜드 협업,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부가가치를 실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